百 花 爛 漫
올드독의 다이어리를 보고 내게 올해의 사자성어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.
퍼뜩 머리에 떠오른 게 바로 저거.
뭐, 이만하면 백화난만한 인생이지.
물론 항의하실 분들이 많다는 건 압니다... 하지만 내 인생이 그렇지 뭐.
(나도 이제 내 낙천樂天이 두려워요.)
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,
꽃보다 남자
스~아실 남자도 좀 필요한 한 해였어요.
여러분에게 '올해의 사자성어'는 무엇인가요?
한번 얘기해 보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