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사일기
식당
코니
2006. 4. 20. 19:23
원래 먹던 식당에 질려서, 식당을 바꿔봤다.
소문을 듣자하니 이쪽이 더 맛있다고 했다.
같은 2,000원짜리 밥이니 거기서 거기겠지 싶었지만, 새로운 데서도 먹어보자 했는데...
더 맛이 없고나. 실패로다. 식권이 10장이니 빨리 먹어치우는 수밖에.
대체 여기가 맛있다는 그 소문은 대체 누가 낸 거야?(식당 주인이?)